뇌파와 뇌파 기록 및 전극법(ten-twenty electrod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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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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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폭은 mean or average(평균) 50μV 정도로, 두政府(정부)와 후두부에서 가장 크게 기록되며, 전두부에서는 작다. 이와 같은 그의 공적을 기려 뇌파를 ‘베르거 리듬’이라고도 한다.뇌파 , 뇌파와 뇌파 기록 및 전극법(ten-twenty electrode system)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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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뇌파 [腦波, brain wave]
1875년 영국의 생리학자 R.케이튼이 처음으로 토끼·원숭이의 대뇌피질에서 나온 미약한 전기활동을 검류계로 기록하였으며, 사람의 경우는 1924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H.베르거가 처음으로 기록하였다. 진폭은 보통 20μV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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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와 뇌파 기록 및 전극법(ten-twenty electrode system)
뇌파의 정의와 전극의 부착 방법 및 10-20 전극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베르거는 머리에 외상을 입은 환자의 두개골 결손부의 피하에 2개의 백금전극을 삽입하여 기록하였으며, 나중에 두피에 전극을 얹기만 하여도기록될수 있다는 것을 observation하고, 이것을 심전도나 근전도와같이 뇌전도 electroencephalogram:EEG)라고 하였다. 다만 뇌 전체의 활…(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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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뇌파
설명
뇌파의 정의(定義)와 전극의 부착 방법 및 10-20 전극법에 마주향하여 설명(說明)했습니다. 또 α파는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주파수는 유아기에는 4~6Hz이며, 그 후 나이가 들면서 주파수도 증가하여 20세 정도에 성인의 값에 이른다. α파보다 빠른 波動을 속파라고 하는데, β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중심부나 전두부에 우세하게 나타난다. α파보다 늦은 주파수를 가진 波動을 서파라고 하는데, 4~7Hz의 것을 θ파, 그 이하의 것을 δ파라고 한다.
α파가 안정하게 나타나는 것은 눈을 감고 진정한 상태로 있을 때이며, 눈을 뜨고 물체를 주시하거나 정신적으로 흥분하면 α파는 억제된다 이 현상을 ‘α저지’라고 한다. 이것은 처음에는 뇌종양환자에서 observation되었으나 반드시 이상상태의 뇌에만 특유한 것이 아니고, 유유아에서는 정상상태에서도 상당히 나타나며, 그 외에도 정상적인 성인에서는 수면 중에 이 서파가 주component이 되고 있따
뇌파는 뇌기능의 일부를 표시한다. α파는 사람 뇌파의 대표적인 component이며, 보통 10Hz 전후의 규칙적인 波動이며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그 내용을 보면 현재로서는 고등한 정신현상, 예를 들면 사고·감정·의지 등은 뇌파의 파형으로부터 판단하기는 어렵다.
뇌파를 observation할 때 그 주파수와 진폭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