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호전·낙폭과대株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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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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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수주 잔고가 향후 실적 개선을 보장하고 있는 반도체 장비업체 이오테크닉스, 지난 4월 누적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 수준에 육박한 휴대폰 부품업체 한성엘컴텍 등도 관심 대상으로 꼽혔다. 이 회사 역시 외국인 지분율이 연초 7.15%에서 11%대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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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휘말려 폭락한 재영솔루텍·이오테크닉스 등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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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이현주 연구원은 “기업 실적이 양호함에도 단기 하락폭이 큰 종목군은 반등장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며 “중기적 관점에서 이 같은 종목군을 매수하는 책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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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동양종금증권은 최근 비이성적인 투자심리와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급락한 종목 가운데 △올해 이익 규모가 지난해 대비 10% 이상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4월 지수 고점 대비 하락폭이 크게 나타난 종목 △하락 기간 중 오히려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종목 등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재영솔루텍·이오테크닉스·네패스·LG홈쇼핑·한성엘컴텍 등을 코스닥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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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낙폭과대株 노려라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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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케이스업체 재영솔루텍은 팬텍·닝보버드 등 기존 납품처 외에 지난달부터 LG전자를 추가 고객으로 확보, 실적 증대가 예상되며 외국인 지분율도 올 초 1%에서 최근 9.33%까지 상승했다.
TFT-LCD 부품업체 네패스는 반도체 부분 매출 증가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2.3%, 9.9%씩 늘어날 展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