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DEET PEET 열풍에 대하여 - 의전을 넘어선 약전 열풍에 따른 이공계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drawback(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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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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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년 동안 대학만 바라보고, 대학만 가면 편해진다던 어른들의 말씀을 위안삼아 해방의 그 날을 기다리며 뒤돌아보지 않고 공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원서를 쓰고, 마침내는 눈물의 합격 통지서를 받는다. 그런 학생들을 구제하기라도 하듯 ‘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의사가 될 수 있는 길이 하나 생긴다.
Ⅶ. 참고한 문헌
3. ‘약전’의 노예가 된 이공계 학과들
MEET DEET PEET 열풍에 대하여 - 의전을 넘어선 약전 열풍에 따른 이공계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drawback(걸점)
Ⅰ. 서론 - 제 2의 수험생 ‘Peet 준비생들
힘든 고3 입시를 겨우 끝내고 대학의 문턱에 들어선 이공계 대학생들은 다시 한 번 큰 고민에 빠진다. 그 이후로 너도나도 ‘의전’에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스타트한다. 공학계열 학생들은 대학교나 연구소의 연구원이나, 대기업 사원으로 취직하는 쪽으로 대부분 진로를 정하지만, 자연계열, 특히 순수학문을 하는, 이를테면 생물학과, 생명과학과, 화학과 등의 학부들은 이렇다 할 진로를 쉽게 정하지 못한다. 그 때부터 의전을 위해 순수자연계열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였고, 자연계열 재학생 중 50% 이상의 학생들이 모두 의전으로 쏠리는 현상이 벌어졌다. 순수학문을 하는 학도로 살아가기에는 현실의 벽이 너무 클 뿐더러 성공할 확률도 미미하다. 그러나 합격의 기쁨도 잠시일 뿐, 진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대가 폐지되고 의전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그러한 현상이 심각해지자 의사들과 의대생들의 강한 반발로 의전이 폐지되고 다시 의대가 부활되는 지금 시점에서, ‘약학전문대학원’의 시행으로 의전시절보다 더 심한 현상이 생겨나고 있따 특히나 의전과는 달리 대학교 2학년까지 수료하고 나서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으며, 의사, 약사들이 포화 상태인 이 시점에서 약전시행이 과연 옳은 선택인가 하는 문제들을 낳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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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DEET PEET 열풍,의전,약전,이공계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문제점
Ⅰ. 서론 - 제 2의 수험생 ‘Peet 준비생들 Ⅱ. ‘의, 약학 전문 대학원’ 열풍과 그 부작용 1. ‘의학전문대학원’과 ‘약학전문대학원’ 제도시행과 그 비교 2. ‘의전’ 폐지를 통해 본 ‘약전’의 미래 3. ‘약전’의 노예가 된 이공계 학과들 Ⅲ.이공계 학생들이 ‘약전’을 택하는 이유 1. 대졸취업난 2. 대학졸업자들의 전문직 선호경향 3. 이공계 학생들만을 위한 진로교육과 제도의 부재 Ⅳ. 결론 - 해결방안 Ⅶ. 참고문헌
1. 대졸취업난
레포트 > 공학,기술계열
2. ‘의전’ 폐지를 통해 본 ‘약전’의 未來
Ⅱ. ‘의, 약학 전문 대학원’ 열풍과 그 부작용
Ⅲ.이공계 학생들이 ‘약전’을 택하는 이유
설명
3. 이공계 학생들만을 위한 진로교육과 제도의 부재





순서
Ⅳ. conclusion(결론) - 해결measure(방안)
2. 대학졸업자들의 전문직 선호경향
1. ‘의학전문대학원’과 ‘약학전문대학원’ 제도시행과 그 비교
다. ‘Meet’라는 시험을 치르고 나서 합격해야 들어가는, 일종의 다시 입시를 치루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난 대졸자들은 누구나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공계열은 크게 자연계열과 공학계열로 나누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