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 - 생맥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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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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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일은 똑같이 해도 더 힘들어 보이게 땀흘리는,도한-도둑땀; 자고일어났는데 식은땀이 나서 이미 말라있는 그정도의땀)/ 활정(정액이 세는것),
인삼은 익기생진 지갈작용이 있어 열병 등으로 기와 진액이 다 손상되었을 때, 몸에 열이 있고 갈증이 날 때에 쓰인다. 오미자 단물을 만들어 먹거나 환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으면 진액이 생기고 탕을 그치게 한다. 심(心)을 버리고 달여서 먹는다.
오미자(五味子)소갈을 멎게 하는데 아주 좋다.
(자한-일은 똑같이 해도 더 힘들어 보이게 땀흘리는,도한-도둑땀; 자고일어났는데 식은땀이 나서 이미 말라있는 그정도의땀)/ 활정(정액이 세는것),
맥문동 16.0g, 인삼·오미자 각 8.0g을 적당량의 물을 붓고 끓여서 여름철에 물 대신 시원하게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가벼운 갈증은 없어진다. ② 여름철 더위에 땀 많이 흘려 기운 없고 맥이 약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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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이 상해서 구갈, 소갈증이 생긴데 쓴다.
③ 마른기침하면서 식은땀 흘리고 입안이 마르고 숨차고 맥이 약한 데에 쓴다.
① 원기부족하고 식욕부진에 숨이 차고 맥이 약할 때





인삼(人蔘)
방제학,생맥산 조사
- 열로 기와 체액이 상하여 심계, 맥허, 구갈,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치료.
맥문동(麥門冬)소갈과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일사병 ·열사병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에도 쓴다.
방제학 - 생맥산 조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