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떡과 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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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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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병
오쟁이떡(부편)
팥양갱
구름떡
너트설기
구름떡
깨 엿강정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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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
이 제물 중의 감주는 밥을 엿기름물로 삭힌 식혜이며 엿기름에 있는 전분분해효소를 이용하여 밥을 당화(糖化)시켜 만드는 식혜는 우리의 고유한 음청류이다. 그러므로 감천수에 꿀을 탄 밀수(꿀물)는 우리도 고대로부터 이용한 음청류이다. 같은 책에 수로왕이 왕후를 맞이하였을 때 시종하고 온 사신에게 란액(蘭液-향기로운 좋은 음료)과 혜서(蕙 -좋은 술)을 대접하였다고 했는데, 란액은 꿀물을 이용한 음청류 또는 식혜 또는 중국의 책인 《본초도경》에 신라는 박하를 재배하여 그 줄기와 잎을 말렸다가 차로 달인다고 소개하고 있는 박하차등을 생각하게 한다
송화밀수
설명
떡과 병과
오미자편
호박편





우리 나라의 음청류도 감천수로 스타트하였고 다음으로 밀수(꿀물)이다. 당시의 꿀은 자연벌집에서 거두는 꿀이다.
생맥산
원소병
떡 , 병과 , 한과
레포트 > 자연과학계열
다.
개성약과
감천수에 꿀을 탄 밀수에서 스타트한
우리가 벌집에서 꿀을 거두기 스타트한 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Japan서기-권 24》에 백제로부터 꿀벌집을 가지고 와서 양봉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다아 《삼국사기》에는 서기 683년 신문왕조에 신문왕이 왕비를 맞이할 때 보낸 폐백품목에 쌀·술·꿀·기름·장·시( )·포·혜(醯)가 들어 있다아 당시에 꿀이 쌀이나 기름·장·포와 같이 일용식품으로 되어 있던 것이다. 이런 사실에서 우리도 고대로부터 벌집에서 꿀을 거두었음을 확실하게 한다. 꿀은 순수하고 당도가 높은 감미료인데, 인류는 약 15000년 전에 꿀을 이용하였는데, 이웃 中國은<시경 - 춘추시대 중기에 서술> 에서 토봉이라고 나오는 것이 꿀이며, <금서>에넌 꿀을 탄음료란 글이 나온다. 같은 책에 수로왕이 왕후를 맞이하였을 때 시종하고 온 사신에게 란액(蘭液-향기로운 좋은 음료)과 혜서(蕙 -좋은 술)을 대접하였다고 했는데, 란액은 꿀물을 이용한 음청류 또는 식혜 또는 중국(China)의 책인 《본초도경》에 신라는 박하를 재배하여 그 줄기와 잎을 말렸다가 차로 달인다고 紹介하고 있는 박하차등을 생각하게 한다
오쟁이떡(부편) 깨 엿강정 오미자편 송화밀수 너트설기 호박편 팥양갱 원소병 구름떡 원소병 구름떡 콩떡 개성약과 생맥산 이 제물 중의 감주는 밥을 엿기름물로 삭힌 식혜이며 엿기름에 있는 전분분해효소를 이용하여 밥을 당화(糖化)시켜 만드는 식혜는 우리의 고유한 음청류이다. 이후의 고전에는 꿀이 자주 나온다.
음청류의 歷史(역사)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