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中國語 日本語

전체메뉴

맨위로 맨위로 버튼

이달의 독립운동가

  • home
  • 학술
  •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회 내용 웹툰
지청천 장군
지청천(池靑天 - 1888. 1. 25. ~ 1957. 1. 15. 서울)은 1888년 1월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태어났다. 관명은 석규(錫奎)이고 아명은 수봉(壽鳳)이다.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다가 신식 학문을 배우기 위해 배재학당에 입학했고, 황성기독교청년회에 참여하면서 민족의식을 길렀다. 그러던 중 일제의 침략이 고조되자 이에 맞서 군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1908년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러나 1909년 9월 통감부의 압력으로 대한제국 군부가 폐지되고 학교도 문을 닫으면서 지청천은 일본 육군유년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일본 육군유년학교를 거쳐 1914년 5월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재임하던 중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독립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심하였다. 이에 국내로 돌아와 남만주로 망명한 그는 서간도 유하현에 있는 신흥무관학교에서 교성대장이 되어 독립군 양성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점차 만주에서 일제의 독립군 탄압이 심해지자 병력을 이끌고 러시아로 이동했던 그는 다시 만주로 돌아와 정의부 군사위원장 겸 총사령 등을 역임하며 계속해서 만주를 무대로 독립군을 이끌었다. 1930년에는 한국독립군을 조직하고 총사령에 부임했다. 그러던 중 1931년 일제가 만주를 침략하자 북만주와 동만주 일대에서 일본군을 상태로 전투를 벌였다. 그중 1933년 6월 중국항일의용군과 연합하여 일본군 ‘간도임시파견대’를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둔 대전자령 전투는 ‘군수물자 노획’이라는 측면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거둔 최대 성과였다.

이후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독립전쟁을 위해 중국 관내로 활동 근거지를 옮긴 지청천은 1937년 중일전쟁 발발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군무장 등을 맡았다. 1940년 9월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군으로 창설된 한국광복군에서는 총사령으로 취임하였다. 만주 등지를 무대로 전개된 무장 독립군의 이념과 정통성을 임시정부로 계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그는 한국광복군을 이끌며 일제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는 대일항전 구상 아래 병력 확충에 앞장섰고 영국?미국군 등 연합군과 합작 등을 추진하였다. 그의 장남 달수와 차녀 복영도 한국광복군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일제의 패망으로 광복을 맞이한 후 1947년 4월 환국한 그는 1948년 5월 총선거에서 전국 최다득표로 제헌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1948년 8월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초대 무임소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2대 국회의원, 국방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던 그는 1957년 1월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평생을 무장투쟁과 독립전쟁에 헌신한 지청천의 공로를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이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지청천을 2019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전 시 개 요 >

- 기 간 : 2019. 9. 1. ~ 9. 30. (한 달간)
-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
- 내 용 : 지청천 사진 등 8점

"이달의 독립운동가" 삼행시 짓기 이벤트

< 이달의 독립운동가 >를 주제로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19년 09월의 독립운동가는 지청천 선생님입니다.
매월 말까지 삼행시를 지어주신 분 중 3분께는 독립기념관에서 마련한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이벤트와 함께 애국 선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이벤트 경품은 회원정보에 기재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이벤트 참여 전 회원정보 확인 바랍니다.
< 2019년 08월 이벤트 당첨자 명단 >
  • 정*경(as****)
  • 양*열(yjy****)
  • 이*수(Gils****)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순번 이달의 독립운동가 삼행시 작성자 작성일
14 지: 지청천 선생님께서는 

청: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제 강점기 내내 조국 독립을 위해 몸을 바치겠다는

천: 천금같이 귀한 결심을 잊지 않으셨지요.
육*현 2019-09-16
13 [지] 지금 이순간, 자유와 평화로 가득찬 우리나라 대한민국 영토에 서있는
[청] 청년들에게 고합니다.
[천] 천년, 만년이 지나도 우리 선조의 피와 눈물로 지켜낸 대한독립과 독립운동은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원 2019-09-12
12 지: 지난날
청: 청춘을 다 바쳐 독립운동을 하셨지요. 부디
천: 천국에서는 편히 쉬소서
신*용 2019-09-07
11 지 : 지구상에, 특히 대한민국에

청 : 청천장군님과 함께 공존한다는 점에

천 : 천군만마의 힘을 얻습니다.
김*면 2019-09-06
10 지/지금도 우리는 단합하면 할수 있습니다   
청/청렴결백한 마음으로 국민 하나하나가 똘똘 뭉쳐
천/천하 대한민국의 높고 큰 위상을 전세계에 널리 알립시다
오*영 2019-09-05
9 지:지구에서 한반도가 차지하는 면적은 0.1%도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이 작지만 강한 나라로 성장하여 세계적인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의
청: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지난 날 나라에 위기가 닥쳤을 때 끝까지 나라를 지켰던 '독립운동가'가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천: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네요.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또 다시 새싹이 돋겠죠. 사계절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내 나라,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짐해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송*지 2019-09-04
8 지 : 지금도 일본의 만행이 게속되네요
청 : 청사에 길이 남을 한일 반도체 사태
천 : 천하제일 우리 기술력으로 꼭 만들겠어요
민*숙 2019-09-04
7 지/지금도 늘 잊지 않습니다  
청/청춘에 모든것을 다 받치신 고생하신 그얼을
천/천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있으리오까? 아~ 독립운동가 님이시여!!!
오*현 2019-09-04
6 지:지금 우리는 지청천 선생님 외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 덕분에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청:청렴하신 마음으로 몸을 바쳐 지켜내신 우리 땅, 우리 민족, 우리 긍지를 잊지 않고 광복의 기쁨을
천:천하에 알리며 감사하게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아 2019-09-03
5 지금도 다시 독립군을 이끌어 주실수 있을것같습니다.
청춘을 바치시고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과
천금으로도 바꿀수 없는 독립이란 당당함을 갖게되었습니다. 지청천장군님 감사합니다.
정*미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