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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짐
작성자 : 서울문래초등학교 2학년 최0지 수상 : 은상(초등 저학년부)
나의 다짐
독립기념관에 도착해서 태극열차를 탔다. 도착해서는 제 1전시관에 입장하였다. 맨 처음으로 고인돌을 봤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돌무덤으로 그 안에 들어갈 순 없었지만 되게 큰 돌이라 그걸 톡~ 치기만 하면 바로 넘어질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다음은 가야의 기마무사상 모형이 있었다. 가야는 철제 갑옷과 무기 등을 생산하는 철기 나라였다고 한다. 나도 거기 있는 모양의 말을 한 번 타보고 싶었지만 탈 수 없어서 좀 아쉬웠다.
그 다음은 제 2전시관으로 입장하였다. 맨 처음으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그림자 영상으로 전시한 것을 봤는데 좀 무섭기도 하고 소름이 끼쳤다. 그래서 반만 보고 그냥 다른 곳으로 나왔다. 이어서 을사늑약의 한 장면을 연출한 모형을 봤다. 이완용과 같은 몇몇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일본에 넘겨주기 위해 모인 자리를 표현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제 3전시관으로 입장하여 안중근의 단지혈서 엽서를 봤다. 안중근 의사가 연해주 크라스키노 지방에서 동지 11명과 함께 동의단지회를 만들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할 것을 맹세하며 쓴 엽서라고 하였다.
제 4전시관으로 가서는 3·1 독립선언서를 봤다. 그런데 내용이 긴 것도 그렇고 한자가 많아서 제대로 못 읽었다. 그 다음은 3·1 운동 당시 목각판으로 태극기를 찍어내는 장면을 봤다. 참 신기했다. 목각판으로 태극기를 찍어내는 모습이.
제 5전시관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커우 공원 의거 재현 모형을 봤다. 일제의 상하이 사변과 천장절 기념행사식장에서 윤봉길이 폭탄을 던졌다. 그 자리에서 일제의 높은 사람 몇 명이 죽고 몇 명은 크게 다쳤다고 한다.
제 6전시관에서는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밀랍모형을 봤다. 3·1 운동 이후 수립된 우리민족 최초의 민주 공화제 정부인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약한 요인들을 모형으로 만든 게 신기하고 내 앞에 진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제 7전시관에 입장하였다. 드디어 마지막 관이다! 체험관으로 들어가서 해설하시는 분의 안내에 따라 “대한독립만세” 라고 크게 외쳤더니 벽에 독립선언서가 나타났다. 독립군처럼 자전거도 타 보았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일어났던 여러 사건들과 사진을 짝으로 지어 ‘독립신문’도 만들어 보았고 한국광복군 대원증도 받았다. 대원증 사진이 예쁘게 나와 기분이 좋았다.
서울에서 기차타고 힘들게 온 독립기념관이었지만 제 1전시관에서부터 제 7전시관까지 관람하는 동안 재밌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나도 안중근 의사, 김구 선생님처럼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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