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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작성자 : 전주신동초등학교 6학년 정0현 수상 : 은상(초등 고학년부)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이번에 독립기념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가게 되었는데 책으로만 보았고 실제로는 가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였다.
도착한 후, 먼저 2전시관에 갔다. 그런데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그림자 영상으로 전시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개화기 전차”도 봤다. 이것은 미국인 콜브란이 설립한 회사에서 1898년에 동대문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만들어졌다. 또 “독립신문”도 봤다. 이것은 독립협회에서 한국 최초의 민간발행 신문이라고 설명이 돼있었다.
다음으로 1전시관으로 이동했는데 1전시관에는 신기하고 멋있는 것들이 많았다. 또 옛 시대의 모형들도 많았다. 여기까지는 둘러보기만 하였는데 3전시관부터는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3전시관은 독립운동에 대한 많은 전시물이 있었다. 4개의 종처럼 생긴 전시물과 독립운동가들이 있었다. 독립운동가들의 손을 잡으니 영상이 나왔다. 영상도 보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해가 빨리 되었다. 의병활동을 할 때 백성들이 직접 무기를 만들어 독립운동가들에게 나눠주면서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안중근 의사의 단지혈서도 보았다. 안중근 의사는 그만큼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이 강했던 것 같다. 민영환은 마지막까지 을사늑약에 반대하는 글을 쓰고 자결했다고 한다. 마음이 아팠다.
이번에는 4전시관에 갔다. 여기에서는 독립운동 영상을 실제로 보게 되어서 놀라웠다. 그리고 커다란 모형이 있어 신기했다. 많은 독립선언서도 보았다. 선생님이 문제를 하나 내셨다. “3월 1일에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나왔을까?” 어떤 친구가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라고 하였다. 선생님이 맞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3월 1일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유관순누나의 수형기록표를 보았다. 순간 울컥했다.
다음은 5전시관이다. 무명 독립군상이 있었다. 일본군과 싸우다 희생된 우리나라 독립군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 이 분들의 희생이 있어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는 이봉창의 선서문과 윤봉길이 상하이에서 폭탄을 던지는 영상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하였다. 여기서 선생님은 설명을 마무리 하였고 우리는 6관에 가서 자유 관람을 하였다.
6관은 광주 학생독립운동이 있었다. 나는 조금 떨렸다. 더 이상 우리나라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막상 관람해보니 그런 내용이 없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보고, 태극기도 보았더니 역시 전시물을 눈앞에서 직접 보니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7관은 놀이가 많아 친구들과 재미있게 즐겼다. 가야될 시간이 되자 아쉬웠다.
전시관을 관람하는 동안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시고 유물과 기록지들, 영상들이 많아서 이해가 잘 됐다. 독립기념관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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