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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을 갔다와서~
작성자 : 포항항도초등학교 6학년 백0훈 수상 : 은상(초등 고학년부)
독립기념관을 갔다와서~

수학여행코스로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 내가 살던 곳이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게 되었다. 독립기념관을 다니면서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별로 주어지지 않아서 전시물들을 자세히 보지 못했고 7관도 둘러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래도 꽤 여러 전시물과 자료를 알고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전시관 안에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조상님들이 어떤 수모를 당했고 독립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또 그동안 어떤 의거가 있었는지 등이 나와 있었다. 여러 전시물들과 자료, 사진 등이 다 내 가슴 속에 깊이 스며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러 사건 중 내가 가장 가슴이 아팠던 것은 일본군인들이 우리나라 청년들과 소년들을 총살한 사건이었다. 그 사건이 재현되어있는 전시물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우리나라가 무엇을 했길래 이럴까‥’, ‘우리나라가 독립이 되기까지 정말 힘든 일들이 많았구나‥.’ 그리고 윤봉길 등 우리나라의 독립을 이루기 위해 의거를 하신 분들의 모습에서도 큰 감명을 많이 받았다. 35년 동안 많은 서러움이 있었을 것이다.
독립기념관을 둘러보며 정말이지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도 들었다. 우리나라가 독립이 된 건 정말 뿌듯하고 좋은 일이지만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도 기억나서 그랬던 게 아닐까 생각된다.
이번 기회로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독립자료들을 볼 수 있었고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다. 비록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이 있었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역사임이 분명하니 열심히 배워서 더 강해져야겠다. 그래야지만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일제강점기 때처럼 힘들고 아픈 일을 겪지 않을 테니 말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아서 전시관들을 자세히 살펴보지 못했고, 7관도 가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나중에 꼭 다시 와서 좀 더 자세히 배워가고 싶다. 그리고 여기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 조상님들의 노력과 의거는 결코 잊지 못할 듯하다. 앞으로도 우리 역사를 좀 더 사랑하고 힘들었던 일들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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