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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작성자 : 온양동신초등학교 6학년 이0빈 수상 : 은상(초등 고학년부)
독도는 우리 땅

우리 6학년 1반이 독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독립기념관에 있는 독도학교에 가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독립기념관에 도착했다. 선생님들이 우리를 맞아 주셨다. 독도학교는 독도에 사는 동물, 식물들로 꾸며져 있었고, 책꽂이에 독도 관련 책들이 많이 꽂혀 있었다. 조별로 앉으니 벌써 독도수업을 한 것 같이 기분이 좋았다.
‘독도는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교재를 받고 수업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수업이 시작되고 돋보기를 이용해 여러 가지 증거자료를 보았다. 돋보기로 보니 더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평소 수업시간과는 달리 수업내용이 귀에 더 쏙쏙 박혔다.
증거자료들을 보면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걸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우산(독도)와 무릉(울릉도)의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좋으면 무릉에서 우산을 바라 볼 수 있다고 나와 있었고, <삼국접양지도>에는 저자인 하야시 시헤이가 독도와 조선을 같은 황색으로 색칠하고 ‘조선의 것이다’라고 써 놓았다. 이처럼 옛날엔 독도를 우리의 영토로 인정했는데 독도의 풍부한 자원이 발견되면서 일본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일본이 독도를 계속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게 화가 났다.
‘독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교재 설명을 다 듣고 우리는 ‘책속의 책’이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겨레의 시련’이라는 전시관에 갔다.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졌다. 선생님을 따라 강화도 조약과 육영공원에 대해 알아보았다. 4개의 스티커 중 1개를 모으고 선생님과 대한제국, 을사늑약에 대해 배웠다. 요즘은 을사조약이 아닌 을사늑약이라 하는데 강제로 맺고 우리에게 불리한 조건이었기 때문에 을사늑약이라고 부른다. 다선생님과는 일제강점기-황국신민화와 일제강점기-공출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마지막으로 라선생님과 독도자료에 대해 배웠다.
점심을 먹고 다시 독도학교로 돌아와 독도에 있는 자연환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독도의 바위는 촛대바위, 천장굴, 얼굴바위, 가제바위, 한반도바위, 코끼리바위, 탕건봉이 있었고, 식물은 섬기린초, 해국 등이 있었으며, 새는 괭이갈매기, 황금새, 슴새, 바다제비, 매, 황로 등이 있었다. 또 독도의 해양자원으로는 오징어, 문어, 소라, 가스 하이드레이트처럼 신기한 자원이 있었다.
이렇게 독도의 자연환경이 끝나고 ‘섬기린초’심기를 했다. 케이스는 독도학교에서 만들고 심기는 온실로 가서 심었다. 온실이라서 좀 더웠다. 온실에도 섬기린초와 해국에 대한 설명이 갖추어져 있었다. 우리는 섬기린초를 화분에 심고 독도학교로 돌아왔다. 수업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 묵념을 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독도에 대해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헤어질 생각을 하니 좀 서운했다.
학교로 가는 버스를 타면서 독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도는 우리 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학생들이 일본 땅이라고 배우는 것이 너무 속상했다. 사실 독도가 어떻게 되는지 관심은 없을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독도를 더 사랑하고 보호하고 아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일본인이 나에게 독도가 일본의 땅이 맞다고 말한다면 나는 당당히 “독도는 한국의 땅”이라고 말하고 싶다. 독도학교에 다녀온 친구들과 모두 한 마음으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면 일본이 그만 항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일본이 너무 싫고 밉다. 이제 독도를 놓아주었으면 좋겠다. 독도의 주인은 우리 한국인이다. 일본이 독도에게 ‘넌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야’라고 말하면 독도가 얼마나 힘들까. 세상 모든 지도에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표시 되는 그 날 까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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