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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작성자 : 용정초 1학년 전지민 수상 : 대상 (초저부)
지난 일요일, 엄마, 아빠, 동생들과 같이 독립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독립기념관에서 본 도토리 훈장 영화이야기와 독립군체험활동한 것을 이야히해주니까 옆에서 엄마가 자꾸자꾸 왜 “독립이 뭐야, 왜 일본이 나빠”하고 물어봐서 내가 답답해서 짜증을 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빠가 엄마에게 독립기념관을 보여주자고 엄마와 동생, 나 그렇게 다시 독립기념관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베트남사람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운 이야기를 할 때도 엄마는 잘 알아듣지 못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엄마는 우리나라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하십니다. 독립기념관에 도착하자 가장 재미있는 체험학습관으로 막 뛰어갔습니다. 그러자 아빠께서는 저를 잡으시고 엄마에게 자세히 알려주려면 1관부터 차근차근 봐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모습을 보고 우리 엄마는 웃으면서 베트남 사람들과 똑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우리 엄마가 태어난 베트남도 처음에는 돌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먹었나 봅니다. 다음으로 2관, 3관 쭉 가면서 엄마도 나처럼 우리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이 불쌍하다고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우리엄마 나라 베트남도 전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슬픈가봅니다. 아빠께서는 일본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하나하나 엄마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뛰어다니는 동생을 데려오느라 힘들었지만 엄마가 열심히 아빠 설명과 독립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엄마는 “ 민아 너 이런 사람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해.” 하셨습니다. 엄마, 아빠와 마지막으로 간 곳은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학습관이었습니다. 거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우리 엄마도 꼭 한국사람같았습니다. 내가 "엄마, 베트남 만세" 해야지 우리 엄마는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훌륭한 곳에 와서 "베트남 만세"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나도 갑자기 엄마 앞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된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나라이름 만드는 곳에서는 지민이네 나라라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민이네 나라에는 우리나라사람하고 베트남사람이 다 같이 살고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 하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독립기념관을 나오면서 우리 엄마께서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한국이 잘 사는 나라인가 봐요. 하고 아빠께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우리 엄마 말처럼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인 것은 힘들게 독립운동 한 분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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